01 / 10
구조적 장식
구조와 장식의 경계, 기둥의 재해석_
현대 건축에서는 구조와 장식의 경계가 종종 흐려집니다. 건축가 쿠마 켄고의 작업이 비구조적 외장재를 통해 구조와 장식이 섞인 공간을 만든다면, 이시가미 준야의 작업은 실제 구조체를 장식처럼 다루며 구조가 가진 무게감을 가볍게 만듭니다.
기둥은 물리적으로 하중을 지지하지 않더라도, 여전히 공간의 분위기와 질서를 만드는 요소로 존재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이러한 지점에서 출발했습니다. 구조를 위한 기둥과 시각적 요소로서의 기둥 사이를 탐색하며, 현대 건축에서 기둥이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가질 수 있는지 실험하고자 했습니다.
- location
- 경기도 남양주시
- year
- 2021
- area
- 364.72 ㎡
- status
- 준공
- collaborator
- Todot Architects